이온어스, 일본 신덴하이텍스·에네만과 MOU 체결… 일본 이동형 ESS 시장 본격 진출
(2026. 05. 27.) 3년간 300만 달러 규모 공급… 현지 조립
생산 및 독점 총판 네트워크 확보로 일본 시장 선점국내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 기반 전력 솔루션 선도기업 이온어스(aeonus,
대표이사 허은)가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비즈니스 동맹을 구축했다.이온어스는 5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현지 중견 전자부품·반도체 상사인 ‘신덴하이텍스(SHINDEN HIGHTEX CORPORATION, 대표이사 스즈키 준)’, 그리고 ESS 특화 벤처기업인 ‘에네만(Eneman, 대표이사 미오 타이치로)’과 이동형 ESS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쇄 MOU는 이온어스의 독자적인 이동형 ESS 제품군인 ‘인디고(indego) 시리즈’의 일본 현지 최적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그리고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 확보를 골자로 한다. 기업별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이온어스-신덴하이텍스, '이동형 탈탄소 충전
솔루션' 유통 및 시스템 고도화통신·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 상사인 신덴하이텍스는 일본 최대 통신사 NTT 등에 배터리를 납품하며 최근 기업들의 탈탄소 에너지 솔루션 분야로 사업을 급격히 확장하고 있다. 일본 내 다수의 제조·인프라 기업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는 신덴하이텍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최소 300만 달러(USD) 규모 이상의 인디고 시리즈를 공급받게 된다.양사는 일본향 인디고 시리즈의 부품 수급 및 시스템 고도화에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인디고 시리즈를 '이동형 탈탄소 충전 솔루션'으로 명명하고 신덴하이텍스의 기존 탄탄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총판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 이온어스-에네만, 현지 규제 최적화 기반 조립 생산 및 문화 축제 '탄소중립' 프로모션 전개2015년 설립된 에네만은 일본 전역의 병원, 관공서 등 110여 곳에 전력 피크컷 및 비상전원용 ESS를 구축한 기술 중심의 ESS 특화기업이다. 특히 일본 내 가상발전소(VPP) 실증사업에 장기간 참여하며 독보적인 유연성 자원 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이온어스는 에네만의 전력망 제어 기술을 인디고 시리즈에 결합, 일본 현지 안전 법규에 최적화된 제품을 현지에서 조립 생산(CKD/SKD)하고 보급하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양사는 오는 9월 일본 기후현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인 ‘나카츠가와 와일드우드 2026(中津川 WILD WOOD 2026)’에 인디고 무탄소·무소음 발전기를 전격 투입한다. 기존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는 이번 시범 운영을 기점으로 일본 내 친환경 이벤트 전력 솔루션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온어스는 이번 도쿄 MOU를 기점으로 일본 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 건설기계 전원 공급 인프라 시장과 ▲지진 등 재해 대비용 비상 전원 공급 솔루션 시장을 집중 타깃으로 삼아 적극적인 현지 영업을 펼칠 계획임을 전했다.이온어스 허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완제품을 수출하는 것을 넘어, 일본 최고의 전력 제어 기술 및 유통 인프라를 가진 파트너들과 함께 현지 맞춤형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신덴하이텍스의 강력한 밸류체인과 에네만의 VPP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News
2026.05.28